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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사고 후 사장님 대처방법이 이게 맞나요?

김보영
2021-11-08
조회수 12

금요일 점심에 친언니랑 같이 짬뽕을 먹으려고 갔습니다.종업원분이 제 오른쪽으로 오셔서 음식을 놔주시다가 순간 거의 엎다시피해서 제 오른쪽 팔과 허벅지가 벌개졌습니다.

사장님을 먼저 찾았지만 자신이 손이 미끄러워서 놓쳤다며 사장님 안계시다고 계좌번호 적어주고 가면 두어시간 뒤에 30만원을 입금해 주신다하면서 죄송하다 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지난달에 산 티셔츠,두번째 신는 새운동화,츄리닝 바지,가디건 등은 짬뽕국물로 얼룩졌고 팔과 허벅지 부분에 열감이 있었습니다.


집에가서 바로 옷을 갈아입고 하는 사이에 사장님이 전화를 하셔서는 아까 주방에 있어서 몰랐다며.병원부터 가시라 그리고 영수증 잘 보관해라 보험처리 해주겠다 하시더군요.


말투나 태도가 엄청 불친절했고.기분이 엄청 나빴습니다.바로 근처 병원가서 화상치료 받고 파상풍주사 맞고 진단서 떼기로 했어요.


제가 궁금한건 보통..보상방법에 대해 피해자의 의사를 물어보지 않나요?

그리고 직원교육이나 그런부분에서도 사과는 거의 안하시면서 보험 얘기만 강조하시던데..

사실 전 어디가서 클레임 걸거나 예민한 사람이 아닌데 보험 얘기부터 강조하는 사장님..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팔,허벅지에 붕대로 감아놔서 답답하고 열감도 계속 느껴지는데ㅜ

체인점으로 운영되는 곳인데 고객응대가 참..

이일로 오늘 점심도 굶고 병원가고 집에와서 축 늘어져서 아무것도 못했네요ㅜ


보험접수했으니 담당자랑 잘 얘기하시라고..

그말이 마지막 말이더군요..

전화가 오지도 않고..보험사 직원은 지역담당자가 배정되서 순차적으로 연락드린다고..

아직 짬뽕타임 사장님과는 통화도 못했다고 전화를 안받으신다며..

그냥 병원가서 치료받고 영수증 챙겨놔라 보험 처리할테니..아 사고 당한 사람은 옷이며 운동화 모두 버리게 생겼고 팔에 붕대감는 바람에 팔쓸때마다 팔이 넘 땡겨서 욱신거리고 물집 잡히고 착색도 시작됐는데..

손님한테 종업원 잘못으로 음식 엎어버리고 그 종업원은 사장이 주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금입금한다며 얼른 나가시라며.제 두손 꼭 잡으며 사장님 알게되심 곤란해지신다하여 더 말 않고 나왔더니..


보험 들어있으니 그걸로 처리하겠다며 미안한 기색 전혀없던 사장님..참 세상 쉽게 장사하시네요 그쵸?체인점으로 장사하고 자주 갔던 곳인데 손님이 사고를 당했다면 더더욱 신경써서 전화한통이라도 해주셨으면 덜 화가 났을것 같은데 말이죠.

금요일 사고 이후 30분 정도 지난 후에 보험접수할테니 치료 잘 받고 영수증 챙기라는 짧은 통화가 마지막이었네요.

본사에서는 가맹점주들한테 보험 들었으니 사고나면 보험처리 한다고 얘기하면 된다.그렇게만 하면 보험사에서 알아서 해줄테니 신경쓰지마라.

그렇게 관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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